2023년 계묘년(癸卯年) 첫날, 힘차게 뜨오른 해... 문화 입력 2023.01.01 08:45 수정 2023.01.01 10:12 기자명 경북지역신문 webmaster@gyeongbuk-localnews.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계묘년 동해 바다위로 해가 힘차게 솟았다 힘차게 뜨오른 2023 해 해송에 걸려있다. 힘찬태양에 비껴있는 해송 2023년 1월 첫날 토끼해 계묘년(癸卯年)과 함께 힘찬 해가 솟았습니다. 경북지역신문 애독자 여러분! 금년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독자 여러분! 경북지역신문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화이팅! 경북지역신문 webmaster@gyeongbuk-localnews.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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