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장/임원식 취재본부장

지도자는 항상 가슴을 여미고 성찰 해야한다!

          임원식 취재본부장
          임원식 취재본부장

12대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

이번 칼럼은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내용과 사진을 게제하여 경북도민들과 독자들께서 윤리위의 존재 이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며, 특별한 사람이 윤리특위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경상북도 의정동우회 회원이며 본 사진과 기사 내용을 제보해준 사람도 의정동우회 회원이다.

300만 도민과 경상북도 2,400여명 공직자가 경상북도의회를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말라!

경상북도의회는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를 열어 제12대 도의회 전반기 윤리위를 구성하고 9명의 위원이 선임되어 2024630일까지 2년간 의원의 자격심사·윤리심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범) 부위윈장(김경숙,비례) 김원석(울진) 김창혁(구미) 성석영(포항남) 조용진(김천) 김진업(포항남) 배진서(경주) 이충원(의성) 9명으로 윤리위가 구성됐다.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사진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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