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전 정치철학 정관정요(貞觀政要) 군주민수(君舟民水)라는 말과 같은 뜻을 지닌 ‘수능재주(水能載舟) 역능복주(亦能覆舟)’라는 말도 있다. 당태종 이세민의 정치철학을 담은 (貞觀政要)에 나오는 말로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또한 배를 전복시킬 수도 있다”는 뜻이다. 는 당나라 왕조의 기틀을 마련한 태종 이세민(李世民, 627∼649)이 선정을 펴기 위해 만든 정치철학이 담긴 정책지침서다. 이 책의 서두만 보더라도 당태종이 얼마나 백성의 관점에서 정치를 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다. 군주의 도리는 먼
'과이불개' "군정감시, 울진군민, 직무유기, 했다"한국의 지성' 교수들이 올 한해 한국 사회를 표현한 사자성어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라는 뜻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군수사퇴 군의회 해산이 답이다' 임승필 의장의 위법이다' 답변의 위법을 바로잡지 못하고 방치하는 것 또한 직무유기다' 부의장 부재중 재판중인 의원 이해충돌 의원 최연소 군 의원인 황현철 행감위원장 감사중단 직무포기, 울진군의회는 실종상태다' 군수나 군의원이 잘못을 알고 바로잡지 못하는 과이불개(過而不改) 군민의 위임 직무의 권한을 포기한 조직은 죽은
"갈팡질팡·좌충우돌" 결단력 없는 지도자 원치않아!울진군은 모두 큰 몸쌀을 앓고 있다' 전임 군수들이 공정한 군정과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고 군정을 사유물로 사적 이익에만 집착하고 임기 마치고 귀가하여 군민들에게 큰 짐을 남겼다.전찬걸 전임군수는 임기마치고 6월30일 집에 가면서 까지 군정을 엉망 으로 만들고 "1,000억골프장포항mbc탈취사건" 골프장 조례제정 먹튀 이외에도 6월 22일 일명 "700억울진판나무대장동사건" 산불 협약서(MOU) 까지 계약 체결하고 귀가 했다.군민목숨값 1,000억 울진골프장 비극의 시작은 2002년
패권정치가 망친 "지방자치의 매관매직(賣官賣職) 사오서칠(事五書七)"매관매직으로 나라망한 역사를 잊었나? 지방자치 30년 사오서칠 울진지역은 사칠서?' 로 인상되었다' 는 설이 파다했다' 울진지역의 정가에는 이심 전심 회자된 예기라고 치부하기엔 사항이 심각한 것 아닌가? 속자는 널리 알려진 예기를 언론이 모르나' 물가 오르니 따라 올랐나! 2016년 7월 6일 언론기사 "영천시, 사오서칠(事五書七)" 사자성어가 아니고 공무원의 사무관 승진에는 5천만원, 서기관 승진에는 7천만원을 바쳐야 한다는 비아냥 이다. '능력껏 성실히' 를 신
울진정치판 "양의, 탈을쓰고·군민 속인" 전직, 군수, 군의원들!목숨값 원전 특별지원금을 집행하는 군수가 군의회 동의 및 승인과정을 거치면서 큰 전각 복마전에서 일을 꾸미고 두 기관이 양두구육의 짓을 했으니 군민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 있겠나!2015년 6월 임광원 군수는 골프장 민간사업에서 울진군 시행키로 결정이후 2015년 7월 이세진 군의장 소나무절도사건 의원직 사퇴이후 2017년 경북관광공사에 650억 토목공사 수의계약 설계 및 공사시행 업무전반을 위임했다.전찬걸 군수 2020년 9월10일 울진골프장 위 수탁 지역개발 및 지
울진군,한수원, 원전지원금은 복마전인가?중국 원나라 고사성어 복마전(伏魔殿) 이란' 비밀리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울진 원전특별지원금 4,670억원' 국비 지방비(도비.군비) 도 자동차세 재산세 받은것도 아니다' 핵발전소 방사능 맞으며 살고 있는 군민들의 피해 보상금임을 알아야한다' 군수들이 군민들의 목숨값 돈을 마구 마구 쓰고 낭비했다' 한전 송전탑 지원금 처럼 그 돈은 군민들에게 소득으로 배당해야 할 돈이다.특별지원금으로 골프장 사업을 추진하여 집행한 전임 군수는 골프장 공사를
전임 울진군수는 울진골프장 용역 위 수탁 관련하여 2020년 9월 10일 울진군의회 동의시 지역개발 및 지원에관한법률에 근거하여 동의를 받았다. 이런 행위가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쓰고자 한 것이다. 무엇이 급해 순리와 절차를 따르지 않고 편법으로 이루어진 행위이기 때문이다.원자력 특별지원 예산 2,000년 이후 약 5,000억원은 국비 지방비 군비도 아니다' 군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특별히 받은 돈이다' 군민들이 잘 살도록 소득사업에 투자 배분해야 할 예산을 현실에 맞는 조례를 제정하여 군민을 위해 사용하면 될 일을 왜 이런 사태를
지도자는 항상 가슴을 여미고 성찰 해야한다!제 12대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이번 칼럼은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내용과 사진을 게제하여 경북도민들과 독자들께서 윤리위의 존재 이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며, 특별한 사람이 윤리특위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경상북도 의정동우회 회원이며 본 사진과 기사 내용을 제보해준 사람도 의정동우회 회원이다. 300만 도민과 경상북도 2,400여명 공직자가 경상북도의회를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말라!경상북도의회는 제332회 임시
뽑긴 뽑았는데 어떻게 하나! 도민이 직접나서 감시해야![칼럼/동해의창=임원식,본부장] 지난 6월 1일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치러 경상북도 도지사 도의회 56명 23개 시장 군수 기초의회 의원을 선출하여 지난 7월 1일 도지사 23개 시군 일제히 단체장들은 취임식을 갖고 직무에 들어 갔으며 경상북도의회 23개 시 군 의회도 시차를 두고 완전히 출범 하였다.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시, 군 단체장 24명 도의원 61명 시 군의원 288 명 먼저 축하를 드린다. 경상북도 선량들이 선출된 대표답게 신바람 나게 멋지게 직무를 정말 잘 했으면 좋겠
"혁신·민생·경제군수" 혁신을 넘어 군정 대수술 해야.....울진군의 현재 군정은 합병증 증세로 중병을 앓고있는 중증 환자나 다름없다.환부를 도려내는 아픔을 겪는 '환골탈퇴' 혁신을 넘어 대수술 없이는 울진의 미래는 없다. 손병복 군수 당선인은 이방인 같은 울진 사람이다' 학연도 지역 연고도 얕다' 온정이 고향이라는 것 밖에 한울 본부장과 4년전 울진군수 도전이 전부다' 군정을 혁신할수 있는 가장 적임자 일지도 모른다.울진군 지방자치 단체장 선출 30년을 되돌아 보자' 솔개는 40년이면 사냥을 할 수 없다' 사람사는 울진 군정도 혁
칼럼/동해의창 국회의원의 직무를 포기한 박형수의원법과 원칙과 상식, 공정을 늘 입에 달고 다닌 검사 출신의 법률가 박형수 국회의원의 6.1 지방선거 공천에 대하여 실망을 넘어 자괴감이 앞선다! 유권자는 사람이지 로봇이 아니다. 법이 상식이 아닌가?곧 2년후 총선이다. 상식선을 벗어난 행위는 역사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 하여야 한다.울진군 의회 비례대표 공천을 울진군 팀장 공무원 부인을 공천한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포항 출신이 울진 국회의원 한다고 우리들은 그렇게도 못 받아 들이고 미워 했지만 그
국민들은 헌법대로 사는대 위정자들은 헌법위반!지난 3월 4일 울진 대형산불 송이산 불바다! 100년 후 송이 생산!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 제10조 ⑥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울진의 대형화마로 임야가 불바다가 되었다. 영덕과 울진의 산불피해 송이산 보상 문제로 갑론을박 하며 정부입장은 법에 보상할 수 없다 웃기는 예기다 열흘간 불을 진화 못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 정부가 잘못하고도 책임지지
동해바다가 몸쌀을 앓고 있다.정부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 낙동강 마이크로시틴 검출의 오염문제에 대하여 특단의 대책을 세워라!바다는 우리 인간에게 중요하다. 지구의 허파이기 때문이다. 지구환경 탄소중립 선언으로 지구를 살리는 데 전 세계가 노력중이다. 인간이 절제하지 않으면 지구환경은 정상화로 되 돌릴수 없다.우리의 동해바다는 거대한 오폐수를 정수.정화 처리하고 맑은 공기를 내 뿝는 지구의 허파이며 초대형 종합 오폐수 처리시설이다. 국민의 식량인 수산물 보급 기지이다.낙동강 오염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우리의 동해바다는
경북취재본부장 임원식 지난 3. 9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어 정권교체가 이루어저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정권인수 준비를 거처 다음달 5. 9 윤석열 정부 탄생을 앞두고 있다.새 정부에 기대를 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임기 5년안에 민주주의 근본인 지방자치 분권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튼튼한 주춧돌 하나놓는 의지로 지방분권이 이루어지는 완전한 지방자치를 실시하여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고 정치제도를 혁신하여 선진형 통합정치를 이루어낸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길 기대해 본다. 대통령 직선제 이후 대통령은 8명을 선출하여 34년의 세월이 지났다